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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`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.`

이선생2 2016. 4. 1. 17:16

 

 

 

 

 

'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.'

미국의 유명한 鋼鐵王  '앤드류 카네기'(Andrew Carnegie, 1835.11.25.~ 1919.8.11.)는 젊은 시절 세일즈맨으로 이집 저집을 방문하며 물건을 팔러 다녔다.

어느 날 한 노인 댁을 방문하게 되었는데, 그 집을 들어서자마자 카네기를 완전히 압도해 버린 것이 있었다.












곧 밀물의 때가 오리라.

지금이 내리막 길이라고 절망하지 말라. 

내리막 끝에 오르막 길이 있어 높이 오를 수 있을 것이고, 현재가 흑암이라고 포기하지 말라.

밤이 깊으면 곧 동이 틀 것이니, 희망을 놓지 마라.

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은 대개 전혀 가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데도,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다.

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,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.

어떻습니까?   반드시 밀물 때는 옵니다.


출처 : 우소인~
글쓴이 : 투롱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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